지붕과 화장실 공사를 마쳤습니다.

학교가 나날이 바뀌어 가네요. 기분 좋은 변화입니다.

 

 



 



 



 



 

 

장판깔기부터 시작한 학교 돌보기가  학교 공사를 거쳐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.  모자라는 교실을 준비하기 위해서 컨테이너를 가져다 두려 하는데요, 더 추워지기 전에 내년 준비를 위해  터전 정비가 있을 예정입니다. 11월 18일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있을 예정이니 아버님들 시간 비워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.

자세한 내용은 곧 다시 공지하겠습니다.